재물은 내 것이 아니다
미국 뉴욕 폴리테크닉대 도널드 오트머 교수 부부의 숨은 선행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타계한 오트머 부부는 자신들이 특허권 등을 통해 평생 모은 재산 9700억원을 모두 대학과 사회단체에 희사했다. 선한 사업에 재물을 모두 사용하겠다던 약속을 그대로 지킨 것이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가장 놀란 사람은 오트머의 친구와 이웃들이었다.
“오트머 씨 부부가 그런 부자인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들은 보통 사람보다도 더 검소하게 살았다”
‘근검’과 ‘절약’을 통해 모은 재산을 모두 쾌척한 오트머 부부의 물질관은 범인들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재물은 하나님께서 잠시 내게 위탁한 것일 뿐 내 것이 아니다”
공유하기
본 예화는 운영자 검수 후 게재됩니다. 번역·작성: 원본 게재 (라이선스 보유). 외부 사이트 인용 시 원저자(또는 본 출처)를 함께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