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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잃은 것은 건강뿐입니다

✍︎ 출처: 순복음가족신문 (겨자씨) — 겨자씨 — 믿음과 회심 (2014) 📜 출처 라이선스 보유 후 게재 · 원문 보기 ↗
사람들은 그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으로 불렀다. 그녀는 폐결핵으로 인생의 황금기인 스물네살 때부터 13년동안 거의 침대에 누워지냈다. 또한 직장암, 파킨슨씨병. 척추카리에스 등이 계속 육체를 공격해댔다. 그런데 그녀에게 한 줄기 강렬한 빛이 쏟아졌다. 그것은 ‘절대자에 대한 믿음’이었다.
그녀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인간의 원죄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쓴 소설이 아사히신문사에서 모집한 공모에 당선됐다. 그녀의 나이 마흔두살 때였다. 그녀는 일약 일본 최고의 작가로 알려졌다. 이 사람의 이름은 <빙점> 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다.
| 그녀가 숨지기 직전 유언은 잔잔한 감동을 준다.
“질병으로 내가 잃은 것은 건강뿐이었습니다. 그 대신 신앙과 생명을 얻었습니다. 사람이 생을 마감한 후 남는 것은 쌓아온 공적이 아니라 함께 나누었던 삶입니다”
믿음회개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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