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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광채

✍︎ 출처: 순복음가족신문 (겨자씨) — 겨자씨 — 소망과 용기 (2014) 📜 출처 라이선스 보유 후 게재 · 원문 보기 ↗
1535년. 암흑기의 중세. 개혁자 존 피셔가 사형을 당하던 날.
중병에 걸린 그는 사형대의 계단을 기어서 올라가야만 했다. 그가 사형대에 거의 올라갔을 무렵, 먹구름 사이로 찬란한 햇살이 쏟아져내렸다.
그때 피셔는 두 팔을 벌려 구경꾼들에게 시편 34편 5절 말씀을 크게 외쳤다.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어디 피셔뿐이랴. 주를 앙망하는 사람은 영원한 ‘소망의 광채’를 입는다.
소망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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