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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출처: 순복음가족신문 (겨자씨) — 겨자씨 — 사랑과 섬김 (2014) 📜 출처 라이선스 보유 후 게재 · 원문 보기 ↗
아일랜드의 의료선교사 메리 스턴턴은 일생동안 한국의 오지 선교에 헌신했다. 아일랜드 국립의대를 졸업한 그녀는 안정된 직장을 마다하고 1955년 한국을 찾아 햇수로 45년을 봉사했다.
메리 스턴턴이 처음 찾아간 곳은 삼척의 탄광촌과 의료시설이 거의 없는 제주도의 가난한 마을이었다. 그녀가 사랑을 갖고 만난 사람들은 주로 말기 암환자와 여성 수감자, 무의탁 노인들이었다. 그녀의 이임인사는 짧지만 감동적이었다.
“나는 소외된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진정 그들의 친구가 되고 싶었습니다.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눈에 이끌려 44년을 살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슴 아픕니다”
사랑은 ‘말’이 아니다. ‘행동’이다. 메리 스턴턴은 ‘손’과 ‘발’과 ‘가슴’으로 사랑을 가르쳐준 ‘사랑학’교사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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