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흔적으로
사람들이 절망의 밤을 보낼 때 헝거는 불탄 나무와 금속을 재료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고 프레블은 여러 종류의 재를 소재로 특이한 물감을 만들어 화가들에게 제공했다.
두 사람의 행동은 예술인들의 창작욕을 자극해 갑자기 온 마을이 생기를 되찾았다. 예술인들은 잿더미에서 새로운 예술을 재창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년 후에는 ‘화재예술전’을 개최해 전세계를 감동시켰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절망의 흔적으로 희망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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