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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면 모두가 승리한다

✍︎ 출처: 순복음가족신문 (겨자씨) — 겨자씨 — 믿음과 회심 (2015) 📜 출처 라이선스 보유 후 게재 · 원문 보기 ↗
노벨상을 수상한 호주의 동물학자 로렌츠 박사는 오랫동안 동물의 특성에 대해 연구했다. 그의 연구발표에 의하면 동물들은 싸울 때 각각 독특한 모양으로 항복을 표시한다.
원숭이가 엉덩이를 들고 땅에 바짝 엎드리면 상대방은 더이상 공격을 하지 않는다. 개가 꼬리를 내리고 목을 보이면 이것은 더이상 싸울 자신이 없다는 표시다. 동물들은 상대가 항복의 자세를 취하면 더이상 공격하지 않는다. 이것이 동물의 질서다.
그러나 사람의 싸움은 끝이 없다. 상대방이 잘못을 시인하고 항복을 해도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약점을 잡아 더욱 맹렬하게 공격해 상대방을 때려 눕힌다. 상대방의 잘못에 대해 두고두고 계속 추궁한다. 좀처럼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이해와 용서는 평화의 재료다. 상대방의 항복을 받아내 끝까지 공격하면 승자와 패자가 분명히 갈린다. 그러나 서로를 용서하고 이해하면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다.
믿음회개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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