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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허무한 약속어음

✍︎ 출처: 순복음가족신문 (겨자씨) — 겨자씨 — 삶과 죽음 (2015) 📜 출처 라이선스 보유 후 게재 · 원문 보기 ↗
사람은 일생 동안 세 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 있다. 제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됐다. 제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셋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2권이다. 1,3권은 부록에 불과하다.
오늘을 얼마나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인생은 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키워드를 갖는다. 10대는 ‘공부’ 20대는 ‘이성’ 30대는 ‘생활’ 40대는 ‘자유’ 50대는 ‘여유’ 60대는 ‘생명’ 70대는 ‘기다림’으로 채워진다.
돈을 벌려면 자본을 투자해야 한다. 내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는 당장 사용이 가능한 현찰이다. 오늘 게으른 자는 영원히 게으를 것이다. ‘오늘’은 이 땅 위에 남은 내 삶의 첫날이다.
소망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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