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어렵지 않아요”
한 연구원이 “기도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야”라고 말하자, 다른 사람도 “기도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힘든 시간일세”라고 따라 말했다.
그러자 참석자마다 기도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그 때 연구원들에게 차를 나르던 봉사자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기도하기가 참 쉽던데요.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는 하나님께 영혼의 눈도 뜨게 해달라고 기도하죠. 옷을 입을 때는 경건과 사랑의 옷도 입혀달라고 기도합니다. 세수할 때는 영혼도 정결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청소할 때는 마음 구석구석도 깨끗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죠. 식사할 때는 영혼의 양식도 달라고 기도합니다. 지금처럼 차를 나를 때는 사랑도 나르게 해달라고 기도한답니다. 이렇게 종일 기도하면서 보냅니다. 제게 기도는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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