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순복음가족신문 (겨자씨) — 겨자씨 — 믿음과 회심 (2017)📜 출처 라이선스 보유 후 게재 · 원문 보기 ↗
미국의 시인 롱펠로가 시상을 적어놓은 휴지조각이 자그마치 6천 달러에 팔렸다. 그것은 휴지에 위대한 시인의 문학성이 더해져 값이 오른 것이다. 피카소가 데생을 해놓은 종이조각은 수백만 달러의 값어치가 있다. 그것은 그 종이에 작가의 예술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손바닥 크기의 종이조각에 미국 정부가 독수리 그림의 도장을 찍으면 그것은 100달러짜리 지폐로 변한다. 이 돈의 가치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인정해준다. 그것은 종이조각에 찍힌 미국 정부의 보증을 믿기 때문이다.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다. 그러나 인간의 영혼에 하나님의 도장이 찍힌 사람은 고귀한 존재로 변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은 인간은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난다.
내 속에 ‘나’를 비우고 ‘그분’을 모셔들이는 사람의 인생은 소중하다. 내 속에 ‘나’를 채우고 있으면 여전히 하찮은 존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