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잃었습니다
얼마 후에 주인이 돌아왔을 때 하인이 말했다. “주인님 여기 아기 옷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아기 옷은 깨끗하고 닳은 곳 없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죄송하게도 아기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혼을 잃어버린 채 육신의 생활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현대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런 사람은 죽음의 순간이나 큰 고난에 직면하면 이런 고백을 할 수밖에 없다. “나는 좋은 옷과 음식, 집을 얻었습니다. 나는 육신의 쾌락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내 영혼이 어디 있는지 그것을 모르겠습니다”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마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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