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과 사랑
본문 말씀 · 개역개정
[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2]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7]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핵심 원어: κρίνετε (G2919) — 크리네테 — 비판하다 + 판단하다
오늘 아침,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면서 문득 사람들의 눈빛이 생각났습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판단하는 듯한 시선이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이런 시선들은 종종 우리의 마음에 상처를 남깁니다.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태복음 7:1
우리가 비판을 멈추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7:2
여기서 주목할 만한 헬라어 원어는 κρίματι (G2917)입니다.
핵심 원어: κρίματι (G2917) — 크리마티 — 비판, 판단
우리는 남을 비판할 때, 동일한 기준으로 우리 자신이 비판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어지는 3절과 4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위선을 꼬집습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태복음 7:3-4
여기서 헬라어 원어 τί (G5101)와 κάρφος (G2595)는 주목할 만합니다.
핵심 원어: τί (G5101) — 티스 — 무엇, 왜 + κάρφος (G2595) — 카르포스 — 티, 가시
우리는 먼저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그 후에야 형제의 잘못을 지적해야 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18세기 영국의 목사 조나단 에드워즈에 의해 강조되었습니다. 그는 "우리는 남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죄를 자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가르침은 중요합니다. 우리는 SNS를 통해 쉽게 남을 비판하고 맹비난을 퍼붓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사랑과 용서로 서로를 대해야 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사랑과 용서의 자세로 서로를 대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넘칠 것입니다.
오늘의 묵상 질문:
1. 최근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판단한 적이 있나요?
2. 자신부터 돌아보고, 사랑과 용서의 자세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비판과 판단의 죄를 범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가 먼저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사랑과 용서의 자세로 서로를 대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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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성경전서 개역개정판」(대한성서공회) 사용 허락을 받아 게시합니다. 묵상 본문은 AI 보조로 작성되며 운영자 검수 후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