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나음
본문 말씀 · 개역개정
[1]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2]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8]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9]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핵심 원어: Τί (G5101) — 티스 — 무엇을, 어느 것, 어떤 것 (질문)
오늘 아침, 길을 걷다가 문득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서 '유대인의 나음'과 '할례의 유익'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대인으로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은 자신들의 정체성과 전통에 대해 깊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고 바울은 질문합니다. 이 질문은 단순히 유대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자신이 속한 공동체나 전통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반추해야 합니다.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유대인들은 그 말씀을 통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살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여기서 믿음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믿음이 없다면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은 우리 삶에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불의를 정당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며, 세상을 공정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여기서 우리는 모두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오늘의 묵상 질문
1. 나는 나의 정체성과 전통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어떤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나요?
2.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살고 있나요?
기도
하나님, 오늘도 당신의 말씀을 통해 당신의 뜻을 깨닫고 살게 하소서. 우리의 불의가 당신의 의를 드러낸다고 해도, 그것은 당신의 불의를 정당화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는 모두 죄인임을 인정하고, 당신의 의로우심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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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성경전서 개역개정판」(대한성서공회) 사용 허락을 받아 게시합니다. 묵상 본문은 AI 보조로 작성되며 운영자 검수 후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