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와 소명
은퇴는 소명의 끝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순종이다. 나이 들어서도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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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소명의 끝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순종이다. 나이 들어서도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본이 된다.
5월의 사랑과 감사는 가족 안에만 머물지 않아야 한다. 혼자 살아가는 사람과 다양한 삶의 자리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닿아야 한다.
행복은 먼 미래에 한 번 도달하는 목표가 아니라 오늘 자주 누리고 나누어야 할 은혜다. 작은 행복과 작은 섬김이 삶을 지탱한다.
20년 만에 깨어난 사람에게 평범한 일상은 놀라운 선물이었다. 그날이 오면 하나님 나라의 은혜도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크고 새롭게 드러날 것이다.
처음에는 감사했던 사랑도 익숙해지면 당연하게 여겨질 수 있다. 십자가의 은혜와 일상의 은혜를 매일 새롭게 기억해야 한다.